취미·여가활동
휴일 아침부터 도서관에서 아이들과 함께 보내기는 어떨지?
요즘 날도 덥고 하다보니 어디 놀러가기도 애매하고 실외활동을 하기엔 조금 힘들더라고요. 애들도 집에만 있기는 귀찮고 지루해하던데 때마침 동네 도서관이 리모델링을 끝낸 터라 같이 가보는게 어떨까 싶더라고요.
요새는 책만 볼 수 있는게 아니라 간단한 영화 상영에서부터 문화 체험이나 만들기, 거기다 가족끼리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제법 많더라고요. 이게 애들한테는 도서관이라는 이미지가 학교처럼 지루하다는 느낌이 들까봐 괜히 갔다와서 더 칭얼거릴지 걱정인데 휴일 아침부터 도서관에 아이들과 함께 시간보내는건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