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생활꿀팁 이미지
생활꿀팁생활
생활꿀팁 이미지
생활꿀팁생활
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24.04.17

시판되는 소시지 햄처럼 첨가물이 많을까요?

모처럼 소시지야채볶음해서 먹었는데 맛은 있습니다.

가공식품이라서 첨가물 때문에 사실 먹기가 꺼려집니다.

자주 먹지는 않지만 남편이 햄이나 소시지 종류를 좋아해서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귀여운팬더곰238입니다.

    현재 시중에 시판되고 있는 소시지의 경우에는 굉장히 많은 첨가물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몸에는 좋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근면한호박벌182입니다.


    쏘세지.햄 같은 공육에 첨가되는 물질이 발암 물질로 분류 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의 보다 피하시는게 마땅하겠지요. 우리몸은 단백질이 매일 필요하며 탄수화물처럼 몸에 저장이 되질않고 매일매일 소비하는 단백질을 그때그때 섭취해줘야하기에 소량의 섭취를 해주는게 포인트입니다. 가끔씩 배불리 섭취가 아니라 몸무게 일kg당 1g이니까 성인이라면 계란 정도의60g정도가 적당 하답니다.그이상을 드시게되면 몸밖으로 배출이 되므로 고깃집에 가시면 이점을 유의하시며 드세요.ㅎㅎ


  • 안녕하세요. pblitz입니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소시지는 공장에서 가공해서 만들었고, 색소 등 첨가물을 가미해 유통기한을 늘린 식품입니다. 그러므로 끓는 물에 3분 정도 데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목련개나리진달래입니다. 모든 시중에 판매되는 소시지에는 첨가물이 많이들어가는 가공식품이라고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