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을 매우 선호해서
색깔별로 사 놓고
겨울이면 돌려가며 입습니다.
근데 3~4년 된 패딩들은 털이 숑숑 빠지더라구요.
사실 몇 번 밖에 입지 안았는데 말이죠.
이거 수선할 방도가 있나요?
털도 더 넣고
또 그 털이 안빠지게끔 만드는 수선으로요?
단, 수선비가 너무 크면 못합니다.
대략 5만 이내로 가능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