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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한레아40
유연한레아40

비타민 쪼개서 이틀에 걸쳐 먹어도 되나요?

나이
25
성별
여성
복용중인 약
없음
기저질환
없음

고려은단 비타민C 1000mg 한알 다 먹으니 설사하는데 쪼개서 이틀동안 나눠 먹어 되나요.

이틀동안 나눠 먹는게 안된다면 먹기 직전에 반만 쪼개먹는건 괜찮은가요

만약 반을 버려야 한다면 어디에 버려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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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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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유한양행 비타민c 1000은 할선이 가운데 있습니다.



    가운데 할선을 따라 반절 잘라서 드실 수 있겠습니다. 공기중에 산화될 수 있습니다. 방습제와 함께 통에 넣어 놓고 드시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강희 약사입니다.

    비타민C의 1일 권장량은 100mg으로 고용량인 1,000mg을 한번에 복용하면 속쓰림, 설사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을 잘라서 500mg씩만 복용하셔도 괜찮습니다.

    쪼개고 남은 약은 햇빛이 닿지 않는 건조한 통에 복용하셨다가 다음날 이어서 복용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고려은단 비타민C 1000mg 한알 다 복용시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쪼개어 나누어 복용을 하셔도 됩니다. 반을 버리지 않아도 되며, 빛이 들지 않고 습하지 않은 곳에 밀봉하여 보관하여 다음날 복용하셔도 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눌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용학 약사입니다.

    비타민c를 드시고 나타나는 설사 부작용은 비타민c의 복용량이 많다는 신호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1일 반알로 줄여보시면 증상이 호전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반을 쪼개 드시고 남은 것은 다음날 드셔도 문제 없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및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쪼개서 이틀에 나눠서 드셔도 됩니다. 반쪽은 최대한 밀봉이 잘 되는 용기에 넣어서 보관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홍조 약사입니다.

    비타민C는 공기나 햇빛, 습도에 민감하여 장기간 외부에 노출 시 산화되어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하루 정도 개봉된 상태로 보관하는 것은 큰 차이가 나지 않을 수 있지만, 만약 변색이 된 경우 폐기하는 것을 권해드리며 폐기장소는 인근 약국이나 보건소 입니다.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비타민C는 산화하기 쉽기때문에 반절로 쪼개고 남은 약은 버리셔야해요.

    일반쓰레기로 버리면돼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고, 답변이 도움됐다면 ★추천★ 눌러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비타민c는 공기에 노출되면 산화되기 시작하며 절반으로 자른 약은 더 빠르게 노출되므로 남은 영양제는 버려야합니다.

    고려은단 비타민c는 식품이므로 일반쓰레기로 버리셔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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