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할까 고민입니다. 건강 문제입니다.

제가 지금 직장을 다닌지 15년 정도 됐습니다.

처음 비정규직으로 들어가 월급도 작지만 다녔는데, 계속 우울하고 현실에 만족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우울.불안 약을 먹긴 했지만, 자주 먹지는 않았습니다.

더욱 힘든건 같이 일하는 사람들,

불편한 사람과 있으면서 몸이 계속 긴장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집안 문제로 계속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더 문제가 됐던 것 같습니다.

그런 증상이 계속 쌓이다보니 만성 위염, 과민성 장 증후군 증상은 계속 있고요.

몇개월 쉬고 다시 출근하니 또 똑같은 증상입니다.

불안과 공황으로 쉬었습니다.

하루하루가 이러니 몸도 여기저기 아프고 많이 힘드네요. 그래서 퇴사를 할까 고민입니다.

좀 심리적으로 편해야 할거 같아서요.

그런데 나이가 이제 40대 후반이라 재취업이 힘들까 걱정입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40대 넘어서 재취업하기 쉽지 않을수 있지만, 지금은 건강만 생각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스트레스로 불안과 공항장애 증상을 겪는다면 직장생활 하기 힘들거 같아요. 몸과 마음에 안정을 회복하시는게 우선인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너무괴로우신거같네요.그래도.건강이 우선입니다. 그만두시고 쉬다가 재취업이 맞다고보이네요

    • 안녕하세요. 에어컨필수예요입니다.

      건강이 우선입니다. 몸을 생각하지 않고 계속 다니시면 오히려 병원비가 더 들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날렵한딱새90입니다.

      앞으로 살아갈날이 더 많이 남으셔서 앞날을 생각했을때 현직장을 계속 다니면 건강이 더 악화될 수도 있으니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현재를 보지 마시고 미래를 생각하세요

      밝은 앞날이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깔끔한크낙새278입니다.

      건강문제로 퇴사룰 고민한다니 안타깝구요... 회사와 조율해서 병가를 내 보시거나, 휴직을 신청 해 보시고 다음에 결정하면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직장도 중요하지만 지금 제일 중요한것은 건강같네요~ 퇴사를 해서 좀 쉬시면서 건강해지면 질문자님한데 맞은 일을 찿아보세요~ 용기 내시고 건강먼저 챙기세요~


    • 안녕하세요. 힘찬바구미107입니다.사람이 살아가가면서 가장 소중한게 생명이고 그다음이 건강입니다ㆍ이점을 생각하시면 고민은 없을겁니다ㆍ미련없이 퇴사하심이 정답일겁니다ㆍ분명 님께맞는 직장은 있을테니까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