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퇴사할까 고민입니다. 건강 문제입니다.
제가 지금 직장을 다닌지 15년 정도 됐습니다.
처음 비정규직으로 들어가 월급도 작지만 다녔는데, 계속 우울하고 현실에 만족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우울.불안 약을 먹긴 했지만, 자주 먹지는 않았습니다.
더욱 힘든건 같이 일하는 사람들,
불편한 사람과 있으면서 몸이 계속 긴장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집안 문제로 계속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더 문제가 됐던 것 같습니다.
그런 증상이 계속 쌓이다보니 만성 위염, 과민성 장 증후군 증상은 계속 있고요.
몇개월 쉬고 다시 출근하니 또 똑같은 증상입니다.
불안과 공황으로 쉬었습니다.
하루하루가 이러니 몸도 여기저기 아프고 많이 힘드네요. 그래서 퇴사를 할까 고민입니다.
좀 심리적으로 편해야 할거 같아서요.
그런데 나이가 이제 40대 후반이라 재취업이 힘들까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