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안먹던 똥을 먹는데 왜그럴까요?

강어지가 8살인데 안먹던 똥을 간간히 먹어요.

일주일에 두번정도?

안그랫는데 왜그러는걸까요?

그리고 콧등에 털이 빠졋다 다시나고있는데 그걸왜그럴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아지가 갑자기 변을 먹는 식분증 증상을 보이는 것은 영양 불균형이나 소화 효율 저하 또는 내과적 질환으로 인한 허기짐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덟 살이라는 연령을 고려할 때 소화 효소가 부족해지면서 대변에 미처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 냄새가 남아 이를 먹이로 인식할 수 있으며 췌장 기능 부전이나 기생충 감염 등으로 인해 영양분이 부족해진 경우에도 이러한 행동이 나타납니다. 콧등의 털이 빠졌다가 다시 자라는 현상은 알레르기성 피부염이나 모낭충 같은 외부 기생충 감염 혹은 부신피질 기능 항진증과 같은 호르몬 변화에 의한 증상일 수 있습니다. 특히 식분증과 탈모가 동시에 나타난다면 단순한 습관의 변화보다는 대사 기능 저하나 호르몬 불균형을 의심해 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혈액 검사와 같은 수의학적 진단을 받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8살이면 이제 노견에 접어든 나이네요..

    안먹다가 갑자기 똥을 먹는다는건

    1. 스트레스를 받아서 이거나

    2. 사료나 간식이 바뀌어서 거나

    3. 나이가 들어서 소화력이 떨어져 변에서 덜 소화된 음식물이 섞여나와서 이거나

    등등 원인이 다양합니다.

    이사를 하지는 않았는지, 집에 무언가 큰 변화가 생기지는 않았는지, 똥을 먹는날에는 사료에 뭘 섞어주거나 고기간식같은걸 많이 주지는 않았는지, 집에 보호자님이 평소보다 늦게오지는 않았는지..

    여러가지를 체크해봐주세요.

    보통은 원인이 스트레스에 있는 경우가 많으니

    스트레스만 잘 풀어주시면 변을 안먹게 될거에요.

    콧등에 털이 빠졌다가 나는건 털갈이시기에 일시적으로 빠졌다가 다시 나는것일수도 있고

    새로운 영양제를 급여중이시라면 영양제의 효과로 털이 나는것일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