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앞니 신경치료에 대한 의사 진료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3개월 전쯤에 앞니 레진치료를 했습니다.
치료 후부터 계속 찬 거를 먹으면 시려워서, 한 달 정도 참다 병원에 갔는데 '원래 시려운 증상이 있을 수 있고, 시림 증상이 언제 치료될 지는 미지수다'라면서 더 기다려 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계속 참다가, 시림 증상이 심해져서 어제 혼자 병원에 갔습니다. (올해 20살입니다.)
레진 치료를 다시 하겠다고 하셨는데, 갑자기 안에 충치가 생겨서 신경치료를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레진 치료 중에 충치가 보여서 제거하다가 신경이 드러났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다른 치과를 더 둘러보고 결정하고 싶었는데, '마취 풀리면 엄청 아플 거다', '곧 점심시간이라 그때는 치료가 안 된다', '대신 신경치료는 무료로 해 드리겠다' 등 말씀을 하셔서 신경치료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60만원이라고 하셨는데, 저희 부모님과 전화를 하시더니 무료로 해준다고 한 겁니다. 대신 크라운은 안 하고 레진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의사 선생님이 신경치료를 해도 이빨이 약해지긴 하겠지만, 일상생활에 지장은 없어 크라운 꼭 안 해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지금은 임시 치아? 하얀색으로 채워두고 다음주에 병원 재방문을 해야 하는데, 혀로 세게 밀면 뽑힐 것 같습니다. 물론 평소에 그 이빨을 건드리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런 느낌이 마지막 치료가 끝난 후에도 계속되나요? 지금 강도의 이빨로 평생 살아야 하는 건가요?
질문 정리
레진치료를 해도 안에 충치가 생길 수 있나요?
이런 상황에서는 신경치료 밖에 답이 없는 건가요?
의사의 진료가 정당한 건가요?
앞니는 크라운을 씌우지 않아도 되나요?
현재 구멍에 하얀 색을 채운 상태인데, 이빨이 약해진 것 같습니다. 이 강도가 마지막 치료 후에도 같은가요?
앞으로도 해당 치과에서 진료를 계속 받아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앞니만 마무리하고 앞으로는 다른 병원을 다니는 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