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에서 - 나희덕] 중 불빛의 따뜻함이 공감각적 심상이라는데 이유가 뭔가요

불빛이 시각적 심상이고 따뜻함이 촉각적 심상이라 그런 거라면, 불빛 자체가 따뜻하니 감각의 전이가 일어난 것은 아닌 것 같아서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불빛 자체가 따뜻하다고요. 그 말 자체가 공간감적 그 심상이죠. 왜냐면은 불빛이 뭡니까. 빛이 잖아요. 비 빛이라는 게 뭐죠? 그냥 밝고 어두운 그 정도를 말하는 거 아니에요. 그 어두운 상태면 빛이 없는 거고 거기에 밝아지는 그게 있으면 그게 비치잖아요. 발까지게 하는 게 근데 그거는 밝고 어두움으로만 설명을 해야 되는데 갑자기 따뜻하다. 따뜻하다는 게 뭐예요? 온도잖아요. 따뜻하다 차갑다. 이게 들어갔잖아요 그러면은 그것은 촉감이죠. 그러니까 공감각이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그 감정에 뭐 전이 감각의 전이라고 하셨는데 전이가 일어났다고 볼 수 있죠. 왜냐하면 빛이 생기면 우리가 인간이 어떻게 합니까? 처음에 눈으로 인식하죠. 그 시신경으로 그래서 아우 눈부셔 아니면 어우 깜깜하네? 이렇게 하죠? 근데 거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어 빛이 좀 따뜻함이 느껴지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은 처음에는 밝고 어두움 눈부심과 어두움 깜깜함 이런 걸로 시신경으로 시각으로만 느꼈는데 그 이후에는 주관적으로 따뜻하다고 해석을 한다거나 아니면은 실제로 마치 내 몸이 따뜻해지는 것처럼 느낀단 말이죠 그러니까 전이가 일어난 거죠? 그러니까 질문자님이 약간 혼동하시는 거는 불이랑 운동하시는 것 같기도 해요. 불은 원래 따뜻한 게 맞습니다. 근데 불이랑 빛은 다르거든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물론 햇빛도 따뜻하긴 합니다. 근데 햇빛도 사실 불이에요. 왜냐하면 태양이 막 불타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거랑 빛은 달라요그리고 그 감정에 뭐 전이 감각의 전이라고 하셨는데 전이가 일어났다고 볼 수 있죠. 왜냐하면 빛이 생기면 우리가 인간이 어떻게 합니까? 처음에 눈으로 인식하죠. 그 시신경으로 그래서 아우 눈부셔 아니면 어우 깜깜하네? 이렇게 하죠? 근데 거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어 빛이 좀 따뜻함이 느껴지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은 처음에는 밝고 어두움 눈부심과 어두움 깜깜함 이런 걸로 시신경으로 시각으로만 느꼈는데 그 이후에는 주관적으로 따뜻하다고 해석을 한다거나 아니면은 실제로 마치 내 몸이 따뜻해지는 것처럼 느낀단 말이죠 그러니까 전이가 일어난 거죠? 그러니까 질문자님이 약간 혼동하시는 거는 불이랑 운동하시는 것 같기도 해요. 불은 원래 따뜻한 게 맞습니다. 근데 불이랑 빛은 다르거든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물론 햇빛도 따뜻하긴 합니다. 근데 햇빛도 사실 불이에요. 왜냐하면 태양이 막 불타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거랑 빛은 달라요.

    예를 들어서 스마트폰을 보세요. 스마트폰에서 화면에서 빛이 나오죠. 그럼 스마트폰 화면이 뜨겁던가요? 아니에요. 물론 사용하다 보면 뜨거워지죠. 그런데 그거는 빛이라서 뜨거운 게 아니고 그 뭐냐 휴대폰이 작동하면서 그 전기가 쓰이면서 뜨거워지는 거예요. 처음엔 안 뜨겁잖아요. 빛은 빛이라고 해서 다 뜨거운 건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불빛을 따뜻함이 공 강감적 심상으로 분류되는 이유는 원래 시각적 대상인 불빛을 촉각적 감각인 따뜻함으로 전이시켜 표현했기 때문입니다. 즉 눈으로 보는 빛을 실제로 피부로 느끼는 온기처럼 묘사하여 감각간 융합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