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안먹는 사람도 술값 나눌때 똑같이 해야할까요?
술을 친구들과 먹는데 술을 안먹는사람도 술값을 나눌떼 똑같이 나눠야할까요? 아님 술값은 제외하고 나눠서 술값은 안내도록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빛나는 자갈돌입니다.
술을 먹지 않더라고 함께 하는 자리면 나눔의 일원이 되는 것을 추천합니다. 매번 그럴 수는 없지만 술을 안 먹는다고 함께하지 않은 것을 아닙니다. 그리고 술을 드시지 않으면 맛있는 음식을 주문해서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 동료들에게 좋은 평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보통 N분의 1을 할때는 인원수대로 그대로 나눕니다.
단순하게 해야지 그 과정에서 술 안 먹으니 술값 제외를 하면 거기서 끝나는 게 아닙니다.
어느 정도 지나면 안주값도 많이 안먹으니 빼달라는 경우 나오고 또 술 조금 밖에 안먹는 사람도 주장할 빌미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끈질긴발발이297입니다.
그것이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여겨질 수 있는데 동료들 간에 서로 즐기는 차원에서 만남 겸 단순 대화 차원에서 함께한 거라면 굳이 소주 몇 병 비용을 세세히 따지는 건 예의상 안 좋게 여겨질 수 있죠.
다만 단순히 소주, 맥주 몇 잔 차원을 넘어 밤새 진탕 마셨다면 비용이 만만치 않으니 자신은 술값 부담하지 않겠다는 명분이 될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심한꽃무지129입니다.
술을안마시니 술값을 내지않고 싶으실겁니다 하지만 술값은 그 상황의 분위기 그리고 사람들과의 관계등 단순히 물리적으로 술을 얼마나 먹느냐에돈이 매겨지는게 아니므로 술값으 내시는게맞는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좋은하루 되세요^^입니다.
제 생각에는 너무 선을 긋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냥 먼저 친구관계를 생각해서 만나는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만나는 이유가 친구들까리 보자는 것이니깐..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윰난나입니다.
그럼 계산이 좀 복잡해지는거 같은데
술을 아예 안먹으면 술자리에 가는게 좀 민망할것같긴 합니다. 친구들 술먹을때 음료수 먹으면 될것같구요.주기적으로 모이는 모임이라면회비를 걷을것이고 아님 만나기전부터 확실히 정하시는게 뒤탈없어요.
안녕하세요. 철저한보석새176입니다.
저도같은 고민을 한적있습니다.
두가지 제안을 했었죠
1 술먹는 사람들은 술값만 따로내기
2 회비걷기 및 더치페이
저는참고로 술을 안먹기에 술먹는 친구
안 만납니다
안녕하세요. 사르밸징유입니다.
일단 술자리에 포함되어있다면 같이 내는것도 괜찮습니다
술은 안마셔노 음식은 먹을수있고 음료수도 마실수있으니..
아나면 술마시는 사람들이 알어사 빼줄수도 있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