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눈뜨면 불안하고 무섭네요 코로나가 오래가고 일상이 너무 바뀌어 그런가요
가끔 눈뜨기가 겁이나요 무섭기도 하고요
코로나가 오래가고 일상이 비뀌어 그럴까요 미래의 늙었을때도 걱정이 됩니다 자식들 결혼 안한것도 가슴에 압박감도 있고요 어서 찍지어줘야 숙제를 마치는건데 코로땜 만날 기회도 없을것 같기도 하고 더 늦어지는 것같아 걱정입니다 걱정을 아니할래도 가끔 걱정되고 미래가 노후가 두렵기만 합니다 친구 만날기회도 적어졌고 취미활동도 묶여있으니 더 불안하고 답답합니다 불안하지 않을 방법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상담자님많이 답답하시고 불안하시겠네요
그렇지만 상담자님께서 지금처해있는 상황을
잘알고 있기때문에 조금만
마음을 놓아주신다면
해결가능합니다 많은 상담자분들이 원인을
몰라서 답답해하시거든요
일단 자식들 결혼은 각자가 알아서 해야하기에
너무 걱정마세요 요즘세상에 결혼을반기는
청년들은 없답니다
그리고 코로나때문에 안 만나는게 아니에요
실제로밖에가보면 많은사람들이 각자의 일들을하고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어요
미래노후는 상담자님 가족들과 상의를 진지하게 해보셔야 할것같아요
가족은 함께 역경을 헤쳐나가라고있는거죠
혼자서는 살수없는것처럼
너무혼자하지마시고 이제 가족을 의지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워보시는게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 목표를 세웠다면 계획을 하나씩 해보시고, 하루하루 그 계획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해보신다면 지금의 불안한 상태에서 벗어나실 수 있으실 것으로 사료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먼저 위와같은 경우라면 자신을위해서 투자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녀의 문제는 자녀의 문제로 놓아두는것이 좋습니다.
비록 나의 자녀이기는 하나 자녀가 결혼할 나이가 되었다면 스스로 생활을 개척하고 살아가야하지
이것을 부모라는 테두리에서 계속해서 신경을쓴다면 오히려 나의 생활을 방해하는 요소가 될수있습니다
또한 이런 분리를 통해서 건강한 가정의 환경을 유지할수있기에 먼저 이런 것들에 대해서 분리를 해주면 좋습니다
그와 함께 나를 위한 취미활동을 개발하는것이 좋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다양한 활동을 하기 어려울수있으나 등산이나 조깅 사이클등 실외에서 활동할수있는 것들을 꾸준히 해주어도 좋습니다
또한 경제적인 부분에서도 어느정도 가계부나 미래 금전 자산의 계획을 수립하는 것도 노후를 준비하고 불안감을 줄이는 방법일수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글로적고 체크를 하면서 객관화 시키다보면 이러한 불안감을 감소시킬수있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조승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기대치 때문입니다.
내면의 심리적 기대치가 있으면 그것에 못 미쳐서 답답하지요.
밥 먹고 잘 수 있으면 큰 걱정은 아닙니다.
걱정은 만드는 것이지 원래부터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자식들의 결혼문제와 코로나로 인한 문제가 혼합되어서
심정이 복잡하신 것 같습니다.
너무 노후 걱정보다는 아이들을 믿어주시고 결혼을 하기에 좋은 상대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근심걱정 해소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코로나로인한 불안감이 많으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불안감을 떨치기 위하여
취미나 여가 생활을 즐겨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