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글이라는 끓인라면 환경호르몬 들어갔다고 하는대..
뽀글이라는 라면을 군대에서 부터 전해져서 민간인들이 자주먹는 요리로 알려져있습니다.. 뽀글이에 환경호르몬이 나와서 안좋다고 하는대 얼마나 많이 치명적인가요??
알류미늄제질인 포장지에서 나오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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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늘씬한친칠라132입니다.
포장지에 환경호르몬은 건강에 안좋은 영향을 줄수가 있습니다. 환경호르몬은 면연력, 신경계에 안좋은 영향을 줄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짙푸른들소260입니다.
라면 포장지 안쪽이 잘 처리되어있어서 안전하다고 결론난 걸로 알아요
다만 손으로 뜯으면 뜯은 부분이 변형이 일어나기때문에 그 부분에 뜨거운 물이 닿이면 안좋다고 들어서 윗 부분을 가위로 잘라서 뽀글이를 해먹으면 안전하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위대한거북이239입니다.
환경호르몬은 자연환경에 존재하는 화학 물질 중, 생물체 내에 흡수되어 내분비계 교란을 일으키는 물질입니다.
다행히도 환경호르몬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뽀글이를 만들 때 라면이 익을 정도의 뜨거운 물이 환경호르몬 같은 유해 물질이 나올 정도의 온도는 아닙니다.
라면봉지의 포장지는 다양한 포장지를 함께 사용하는데,
식품과 접촉하는 안쪽면은 가소제 성분이 사용되지 않아서 환경호르몬이 분비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얀가젤19입니다.
예전에는 환경호르몬이 나왔다고 하는데
요즘에 나오는 라면 봉지는 안쪽에 은색으로 코팅된 부분이 보이실텐데 그 덕에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는다고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