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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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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14

뽀글이라는 끓인라면 환경호르몬 들어갔다고 하는대..

뽀글이라는 라면을 군대에서 부터 전해져서 민간인들이 자주먹는 요리로 알려져있습니다.. 뽀글이에 환경호르몬이 나와서 안좋다고 하는대 얼마나 많이 치명적인가요??

알류미늄제질인 포장지에서 나오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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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검소한 아가씨133
    검소한 아가씨133
    23.12.03

    안녕하세요. 늘씬한친칠라132입니다.

    포장지에 환경호르몬은 건강에 안좋은 영향을 줄수가 있습니다. 환경호르몬은 면연력, 신경계에 안좋은 영향을 줄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짙푸른들소260입니다.

    라면 포장지 안쪽이 잘 처리되어있어서 안전하다고 결론난 걸로 알아요

    다만 손으로 뜯으면 뜯은 부분이 변형이 일어나기때문에 그 부분에 뜨거운 물이 닿이면 안좋다고 들어서 윗 부분을 가위로 잘라서 뽀글이를 해먹으면 안전하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당찬돼지172입니다.

    아무래도 비닐봉지에 환경 호르몬이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뽀글이를 많이 먹지는 않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위대한거북이239입니다.

    환경호르몬은 자연환경에 존재하는 화학 물질 중, 생물체 내에 흡수되어 내분비계 교란을 일으키는 물질입니다.

    다행히도 환경호르몬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뽀글이를 만들 때 라면이 익을 정도의 뜨거운 물이 환경호르몬 같은 유해 물질이 나올 정도의 온도는 아닙니다.

    라면봉지의 포장지는 다양한 포장지를 함께 사용하는데,

    식품과 접촉하는 안쪽면은 가소제 성분이 사용되지 않아서 환경호르몬이 분비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하얀가젤19입니다.

    예전에는 환경호르몬이 나왔다고 하는데

    요즘에 나오는 라면 봉지는 안쪽에 은색으로 코팅된 부분이 보이실텐데 그 덕에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는다고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