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복역했을 당시에 근무가 끝나면 참 라면봉지에 끊는물을 부어 봉지라면을 많이 해먹었는데요. 일명 뽀글이죠.
이런 봉지라면에 환경호르몬의 노출위험이 있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봉지라면에 봉지에 고열을 가하게 되면 환경호르몬이 나오게 될수 있기때문에 군대에서는 먹을걸 구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뽀글이를 자주 즐겨먹었지만 밖에서는 굳이 뽀글이를 해먹어야할 이유도 없고 가끔씩 추억으로만 해먹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봉지라면의 환경 호르몬 노출 위험성도 없지는 않으나 당시의 군대에서는 그 맛이 더 큰 즐거움을 주기에 먹었던 거구요,
사회에서는 굳이 그럴 필요가 없죠. 애초부터 라면 봉지는 포장지이지 뽀글이 끓여 먹으라고 나온 건 아니니까요.
안녕하세요. 호탕한병아리213입니다.
뽀글이를 먹을때 뜨거운 물로인해 환경호르몬이 생긴다고 했는데 언젠가 기사에서 라면봉지 내부는 환경호르몬이 발생되지 않는 재질로 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일명 뽀글이를 해먹으면 뜨거운물에 의해 비닐봉지의 환경호르몬성분이 용출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