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차례에. 대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주변. 지인들은 점점 안지내는 분위기이던데. 맏이로서. 없애려니 망설여집니다. 내세가 있을까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저희 주변에도 점점 안지내는 사람들이 많아 졌습니다.
저는 그래도 정식적으로 지내지는 않지만, 약식으로라도 지냈으면 하는
마음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저희집도 몇년전부터 명절 제사를 하지않습니다.
시사로 올리고 음식은 간단하게 가족들끼리 먹을 정도만하고 성묘만 가거든요 주변에도 이렇게 하는 가정들이 엄청 늘었습니다 한번 생각해보세요
안녕하세요. 햄순이입니다.
요즘은 줄이는게 대세입니다
명절에 모이는것도 서서히 없어질겁니다
그대신 우리가족은 여행계획을 짜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통쾌한큰고래144입니다.
요즘은 차례를 안 지내거나
간소화해서 지내는게 대세인거
같읍니다
할수있는 만큼만 하시는게
좋을거 같읍니다
안녕하세요. 소고기물고기639입니다.
처음부터 명절 차례를 없애기는 어려운일 일수 있지만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저희집은 설날에는 세배를 하면서 차례를 지내지만
추석에는 차례를 안지내기로 가족끼리 합의를 봤어요.서로 집안 식구끼리 상의해서 결정하시면 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