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순수한베짱이295입니다.
저는 추천할 만한 만남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따님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겠죠.
제 상황이라 생각하고 만남을 권하지 않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2살 나이 차이를 가진 커플도 볼 수는 있지만 흔한 경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렇게 나이차이가 많은 커플의 문제점은 당장의 문제보다는 장래에 있다고 보는데요.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인데 나이가 10년 이상의 차이가 난다면 요양의 대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12살 차이면 따님이 29살이면 남편이 41세, 20대와 40대가 됩니다.
만약 50이 넘어 노후에 대한 적극적인 대비가 필요할 때면 남편은 이미 환갑이 지난 할아버지 반열이죠. 둘이 함께 모을 수 있는 상황 보다는 한 명이 벌고 두 명이 소비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제 60대 이상 노후에 여행이나 골프나 여가 시간을 즐기려고 하면 70대 노인을 데리고 여기저기 다니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남자만 좋을 만남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이런 이유로 남은 인생의 동반자를 고르는 딸의 행복을 가능성을 생각해볼 것 같습니다. 따님의 의견도 한번 들어보시는 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