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이 갑자기 나빠지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으로 당뇨병, 고혈압, 신장염, 다낭신, 급성 신부전 등이 있습니다. 몇 년 전까지 멀쩡했다가 최근에 투석을 시작했다면, 만성 신부전이 점진적으로 진행되다가 어느 순간 신장 기능이 급격히 악화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당뇨나 고혈압이 있는 경우, 오랫동안 서서히 손상되다가 말기 신부전에 이르면 투석이 필요해집니다. 하루 4번 투석을 한다면 복막투석일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혈액투석보다 자주 시행해야 하지만 비교적 자율성이 높은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