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혹시 제가 지금 17곱 고1인데요 혹시
제가 17곱인데 엄마 아빠 한테 애긴가요? 가끔 저한테 애기라고 불르는거 같아서 제가 어른이되도 노인이 되도 엄마 아빠한테 갓난 아긴가요?
28개의 답변이 있어요!
17살이면 10년전만해도 엄마아빠랑 같이 자고 싶다고 떼 쓰는 어린애였으니
엄마아빠눈에는 당연히 애기로 보입니다.
하지만 갓난아기까지는 아니고
어느새 애기가 커서 스스로 활동을 할 수 있는 아이가 되었구나라고 느낍니다
부모님 입장에서 작성자 님은 평생 애기로 보일 수 있습니다.
저도 17세 즈음엔 애기라고 부르는 게 이해가 가질 않았는데 현재는 조카가 크는 모습을 보니 몇 살이 되어도 애기 같더라고요. 부모님께서도 같은 마음 아닐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부모님에겐 아들 딸이 30대가 돼도 40대가 돼도 50대가 돼도 아기처럼 느껴진대요 ㅎㅎ 저도 아직 부모가 되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무슨 느낌인지 조금은 알거 같습니다 ㅎㅎ 그만큼 사랑하면 그렇게 보이는거 같아요
언녕하세요
17살이시면 아직 학생이고 성인이 아니기에 어른이 볼 때에는 아직 아이처럼 느껴질 것 같습니다
성인이 되고 군대 다녀오시고 하면 어른처럼 느껴지실 것 같아요
애기라서 애기라 부르건 아니고 아직 귀엽고 보호해 주고 싶고 보듬어 주고싶은 마음에 애기라고 부르는것 같아요.
물론 부모에겐 자녀가 청소년이지만 아직 어린 애기로 보일수도 있답니다.
학생이 나중에 더 나이가 먹어도 중년이 되어도 부모님 입장에서는 어리고 아기같이 보일것 입니다.
그게 바로 자식 사랑이죠, 님도 나중에 똑같이 그럴껍니다.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가난아이까지 아니고요 익숙한 단어다보니 말은 하시는것 같네요 다만 글쓴이분이 나이가 들어도 그런 마음은 같지 않을까요? 친할머니께서도 글쓴이분 아버지한테도 가끔 그렇게 하실겁니다. 저도 그러고요
부모는 자식을 항생 애기처럼 생각하고 걱정하십니다. 90 노인이 70살 아들안테 " 아가 항상 길 조심하고 차조심해라" 그렇게도 말합니다. 이제 17살이면 부모 입장에선 아직 애기입니다. 얼마나 다정스럽고 사랑스러운가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걱정 끼쳐드리지 말고 살아가요.
자식은 오죽하면 눈에 넣어도 안아프다고 하잖아요.
그만큼 부모님 입장에서는 자식이 항상 애기 같은거구요.
그 마음은 부모가 되어봐야 알 수 있어요.
너무나 사랑스럽고 소중하기에 그렇게 부른답니다.
대학생이 되고 성인이 되면 그말은 자연스럽게 사라질꺼니까 신경안쓰셔도 됩니다.
애는. 아니고요.
부모눈에는. 님이. 어렸을때. 모습이. 아빠 머리속에 있기 때문에
약간에 착각. 이런거 입니다
기분이. 나쁘지 않다면. 애교로. 아빠에 마음을
맞쳐 주면. 좋겠네요
아마도. 아빠분은. 님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조용한 귀뚜라미 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아무리 나이가 많이 먹어도 부모님한테 자식은 다 애기로 보이기 마련입니다 나중에 나이가 먹고 결혼을 해 보시면 알 것입니다.노인이 되어도 항상 애기라고 부를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원래 부모님께서는 자식들의 나이가 상관 없이 항상 걱정하고 염려하죠.
부모님 마음이 그런거 같습니다. 기분 나빠 하지 마시고,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세요ㅎㅎ
실제로 어리기때문이 아니고 항상 보호해주고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있기에 아기라는 표현을 쓰시는겁니다. 부모의 마음과 사랑을 수치적으로는 헤아릴수 없으며 본인목숨보다 소중한게 자식입니다. 어른이 되고 커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시게 된다면 부모님의ㅣ 마음이 이해가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질문자 너무 귀여운 질문이네요...ㅎㅎ
전 지금 43살입니다
그런데 저희 엄마는 아직도 가끔 저한테 애기라고 해요....ㅎㅎ
저도 아이가 둘이나 있는데도 그러셔요...ㅎㅎ
저도 아이가 있다보니 이제야 부모님 말씀이 행동이 이해되는 부분이 너무 많아요...
부모의 눈에 자식은 언제나 물가에 내놓은 아기를 보는 심정이 되는것 같아요...
저는 28살인데
저랑 엄마랑 식당을 가서 주먹밥을 시켰더니
식당 이모님이 이거 애기용인데요! 하셔서
엄마가 저를 잡고 "여기 애기있는데! " 하셨어요
처음엔 부끄럽긴 했는데
50몇살을 먹어도 엄마한테 전 애기일거 같고
평생 엄마한테 애기 취급 받으며 살고싶어요
부모님이 보시기에는 성인이 되어두 그리고 더 나이를 먹어도 애기처럼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마치 어렸을때 모습이 계속 연상되서 보여서 애를 다루듯이 하는거 같아요!
부모는 자식이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자식이 항상 어린애같아서 돌보고 싶은 욕망이 앞선다고 합니다ㆍ 그많큼 자식을 사랑하시는 부모의 마음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정말 애기라기보다는 부모눈에 자식은 어리게만 보인다는 것을 표현한겁니다. 그리고 내가 점점 커가니깐 애기는 아니라고 하겠지만 그만큼 부모님도 나이가 들어가니 실질적으로는 계속 어리게 볼 수 밖에 없겠지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부모님한테 자식은커도 애기라고 생각하겠죠. 내자식이니 애기라고 생각하고 계속 그렇게 부르는것입니다.좋아하여서 그러는것입니다.
넵~~부모님은 자식이60~70살 먹어도 애기로 보인다고합니다~~ 하여 자나 깨나 자식 걱정을 하시나봐요~~부모님 사랑은 어느 무엇과도 비교가 않된다고하잖아요~
질문자님 말씀처럼 질문자님이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그 부모님 입장에서는 부모님이 나이를 그만큼 먹습니다.
그래서 자녀가 40대 50대가 되어도 그 부모님 도 나이가 80, 90이 될건데 부모님 나이에 비추어지는 눈에는 아직 아이처럼 보일수 있습니다.
성인이 되셔도 부모님 눈에는 애기로 보이실 겁니다. 실제로 님이 애기라기 보다 부모님 눈에 애기로 보이시는 은유적인 표현이라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 많은데서는 부끄러우시면 자제해달라 말씀하시고 집에서 부를 때는 부모님을 이해해주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