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저는 시인이지만 시인에게 자기가 쓴 시에대해서 시험을 보면 60점 나온다고 어디선가 들었습니다.
보통 비유를 많이 하며 시인마다 생각이 달라서 해석 자체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시는 시평이라고 여러가지 해석도 하며 평론가들이 평가를 합니다.
거기에도 주관이 개인적으로 다릅니다.
정답은 시인이 이야기 하려는 뜻을 정확하게 꿰툻은 것이 정답입니다.
시인 역시 시에대한 내용을 해석하여 원고를 제출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시인과 독자들간의 생각이 다르다는 것ㅇㅣ입니다.
그러나 시의 매력은 노랫 가사처럼 각자 처지에 따라 공감하는 것도 하나의 맛입니다.
그래서 시인은 신과 통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너무어려운 시는 버리고 감동과 편안함을 주는 시를 애독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