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
푸른수염은 샤를 페로라는 프랑스 작가가 실존인물인 질드레를 소재로 쓴 동화 입니다
질 드레는 잔다르크와 함께 싸웠던 프랑스의 원수(군인계급) 이었지만
잔다르크 사후 아이들을 학대, 고문하는 등 악마숭배 행위를 저질렀단 명목으로
처형되었습니다
하지만, 잔다르크가 억울하게 처형된 건 유명한 이야기고
원래 이 시기 재판이란게 고문해서 자백받는게 당연한 원시적인 것이었기 때문에
친 잔다르크파 였던 질드레를 치워버리기 위해 억울한 누명을 씌운 것이라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