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도 제 마음을 모르겠을때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전 4개월정도 사귄 남친이있었는데 짧은 시간이였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만나고 일이 있더라도 둘다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만났었고 서로가 서로가 아니면 안될거같은 사이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이별통보를 받았고
그걸 읽었을땐 머리가 새하얘지고 가슴이 텅 내려앉는 기분이였어요 제가 이유라도 물어봤으면 적어도 후회는
안했을텐데 그냥 보내줘 버렸어요.
지금은 헤어진지 2달정도 되어가는데 2달동안 한번도 안운날이 없고 웃음이 사라진 기분이에요
잊어보려고 그래야 될 것 같아서 잊으려고 아무리 노력을 해봐도 너무 보고싶고 생각나요
전 그사람을 위해서 연애할동안은 제 모든걸 줘도 안아까웠고 그래서 제 모든걸 줬는데 제가 너무 망가진거 같아 무안하고 허무해요 그 사람이 너무 미운데
전 왜 그사람이 어떤짓을 하더라도 모두 용서가 될까요
행복했던만큼 힘든건가봐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지금 심정이 많이 힘드시겠네요...
어떠한 위로가 필요하시겠지만 다른분이 위로 말씀을 드릴거라 믿고 연애를 뜨겁게도 차갑게도 작성자님과 같은 힘든 시기를 경험해본 사람으로써 그냥 지나치지 못하겠어서 저는 앞으로 나아가셨으면 하는 마음에 조금 마음 아픈 이야기를 드리려합니다.
4개월동안 만나시고 일방적인 이별통보로 헤어지셨다는건 가치관 문제나 성격문제의 차이점을 크게 가지고있었다고 생각이 듭니다.(서로간의 성격 차이뿐만 아니라 연애라는 틀을 생각하는 부분이 처음부터 아예 다를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헤어 진 후 2개월동안 연락이 아예 없으셨다면요.
그 차이를 모르셨다면 그건 그분께서 그러한 부분을 직접 만나서 얼굴 보면 그저 좋기때문에 말을 하지 않고 회피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만나면서는 티가 안나기때문에 좋은 추억들이 많이 쌓였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때문에도 작성자분이 많이 힘드시겠지요..
이러한 부분에서 부딪혀서 나아가지 않고 헤어졌다는건 작성자분과의 미래에 대해 자신이 없는겁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결혼까지 갈 사람이 아니라던가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이 됐거나 다른 사람이 생겼거나 등등이요.
현재 심정이 많이 아프시겠지만 그리고 또 이런 글들을 보고 힘드신게 나아지진 않겠지만 이것조차 경험이라고 생각하시고 작성자분도 다음 연애를 위해 더 발전된 모습을 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만날 사람을 위해서라기보다는 본인이 더 나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요.
자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든다면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본인이 상처받는 쪽보다는 행복한 쪽에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힘드시다고 너무 갇혀있지마시고 여러 친구들과도 만나고 취미생활도 하시면서 본인을 위해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저리주저리 이런 저런 말을 했지만 상처를 입으실 것 같다면 본인을 위해 이 글도 무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작성자님이 더이상 상처받지않으시고 이겨내셨으면 좋겠어서 말씀드려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hought 모든 것을 쏟아부었기에 허무함과 미련이 남는 것은 당연하며, 지금은 미움과 사랑이 뒤섞여 마음이 갈피를 잡지 못하는 상태일 뿐입니다. 이유를 묻지 않고 보내준 것은 당신의 마지막 배려이자 자존심이었으니, 스스로를 망가졌다고 자책하기보다 충분히 아파하며 애도하는 시간을 허락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함께 한 시간 속에서 정말 많이 사랑했다 라면 상대와 헤어짐의 이별은 정말 힘든 고통 일 것 입니다.
제가 해 줄 수 있는 말은 시간이 약 이다 라는 것 입니다.
지금 당장의 힘듦은 순간 견디기 힘든 아픔 일 뿐 입니다.
본인이 다른 것으로 감정을 해소 시키면 이 또한 아픔은 점차 사라질 것 입니다.
정말 좋았던만큼 큰 슬픔이 뒤따랐겠네요
물론 지금도 많이 좋아하시는 감정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상대 분이 과연 어떤 경우에 의해서
그렇게 이별 통보를 했는지는 정말로 알 수가 없네요
저도 궁금해집니다
과연
아직은 알지 못하는 그 어떤 다른 이유가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특별하게 어떤 조언을 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지만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의 미래는 오직 자신만이 제대로 개척할 수 있다는 겁니다
단단하게 마음을 잡고 다시 일어서서 활력을 찾으시고
그리고 또 다른 만남 또한 준비하십시오
밝은 모습의 자기 자신을 다시 마주하기를 바랄게요
사랑자체가 갑작스러운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이별도 그렇지만 우리가 연애하면서도 깜짝 서프라이즈나 기념일 챙길 때 상대방이 나에게 준 선물을 보면 이렇게까지 해준다고?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을 거예요. 물론 없을 수도 있죠ㅎㅎ 그냥 제가 해드리고 싶은 말씀은 받아드릴 때까지 이별을 경험해보세요. 길어도 괜찮습니다 힘든만큼 힘들어봐야 다음 연애때 좀 더 무뎌질 수 있는겁니다
이유없이 보내준게 지금은 후회가 될테지만, 나중에 돌이켜보면 내가 이사람을 정말 많이 좋아햇엇구나ㅎ라고 떠올리게 될겁니다ㅠ 힘들어하되, 자책하진마셔요.
그건 정말 안좋은 행위입니다ㅜㅜ 추억을 생각하면서 그사람을 그리워만하세요
갑작스러운 이별에 상처를 많이 받으셨군요.
지금은 정리되지 않은 마음과 아직 좋아하는 감정 때문에 그 사람이 어떤 잘못을 했어도 용서하겠다는 마음이신 거 같은데 결국 시간이 모든 걸 해결해줍니다.
당장은 우울하고, 속상하고, 힘드시겠지만 지금은 오히려 일에 몰두하시다 보면 어느 순간 부정적인 감정들은 모두 사라질 거에요.
결국은 서로 아껴줘야 사랑이 지속되는 건데 한쪽이 일방적으로 더 좋아하면 손해를 보게되지요 어차피 언젠가 일어날일이 일어난거라 생각하세요 전남친이 글쓴이님을 존중한다면 또 그럴듯한 이유가 있었다면 만나서 이별을 얘기했겠지요 몸이 멀어지면 결국 잊혀집니다 시간 지나면 잊혀집니다 이유를 모르기에 미련이 남고 이런저런 이유를 생각하겠지만 결국은 존중받지 못한겁니다 이유는 필요없습니다 자신을 존중해주는 남자를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