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눈에 직접적인 압력이 가해지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팔을 베고 엎드려 자는 자세가 눈에 압력을 가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실수로 눈에 압력이 가해졌다면, 일시적으로 눈 앞이 뿌옇게 보일 수 있으며, 이는 안압 상승으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압력은 대개 눈에서 매우 빠르게 회복됩니다.
그러나 눈에 지속적으로 압력이 가해지면 각막에 손상을 줄 수 있으며, 이는 각막 변형이나 각막이 얇아지는 것과 같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일반적으로는 지속적인 압력이나 외상으로 인해 발생하며, 단순히 가끔 피곤할 때 팔을 베고 잠을 자는 것만으로 각막이 얇아지는 것은 드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