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가격이 고점을 찍어서 내리막일 거라는 예상이 있는데 기다렸다가 매매하는것이 좋을까요?
부동산가격이 고점을 찍어서 내리막일 거라는 예상이 있는데 기다렸다가 매매하는것이 좋을까요? 만약 매매를 한다면 수도권 내에 어느 지역이 좋을까요? 서울은 너무 비싸서 엄두를 못낼거같고 서울 외곽에서 점점 자신을 늘려 인서울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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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과연 내리막이라면 기다렸다가 매매를 하실 수 있을까요?
의식주의 일부분인 집을 일주택자는 보유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르면 좋고 내려도 내살집이니 평생 산다는 마음으로 접근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장기적으로나 단기적으로나 현재 상황을 보았을때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모두가 알다시피
모든 재화는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따라 움직임이 기본입니다.
현재 부동산으로 보았을때, 전국을 기준으로
재개발 재건축 신규공급은 예정은 있지만 실제로 삽을 뜬 것은
극히 드뭅니다. 계획은 있지만 실행은 없습니다.
따라서 공급이 수요를 받침하지 못하고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단순히 올해만 놓고 보았을땐
더욱이 올해는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6월에 발표가될 수도권 GTX - D 노선과 관련된 지역은
상승이 예견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