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어딜가나 텃세는 있나요? 알바도요?
제가 멘탈이 약한편이고 피시방 알바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저는 분명 제가 맡은일은 열심히 했는데..
저랑 교대하는 아르바이트생 형이저보고 왜케 일을 못하냐고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줘야 하냐고.. 혼내서 형앞에서 울어버렸어요제가 눈물이 많은편인가요 무슨일을 하든지 텃세는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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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어딜가나 텃새가 있는건 어쩔 수 없다고 봐요. 왜냐하면 새로 들어온 직원이 어떤 사람인지 우리놔 같이 일을 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과정이 텃새라고 하거든요. 그렇지만 부당한게 사실이죠.
안녕하세요~^^
누구보다 열심히 지식과 조언과 위로를 나눠드리고 싶은 누구보다 열심히입니다.
일단, 질문자님이 열심히 써주신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텃세는 존재하는 곳이 많습니다.
어느곳마다 다르지만요.
그거를 잘 이겨내고 버티는게 사회생활인 것 같아요.
참 안쓰러운 현상인것 같습니다.
부족하지만,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하네요.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인생을조금 더 살아본 사람으로서. 애기해드리자면어딜가나 텃세는 존재한다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또 그런시간들이 지나면 또 괜찮아집니다. 사회생활을하면서 눈물을 너무 자주 흘리는것도 좋지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