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원짜리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다면, 1년에 드는 관리비, 세금, 유지보수비 등을 합한 총 유지비는 적어도 수천만 원에서 많게는 수억 원 이상에 달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아파트의 면적, 단지의 특징, 그리고 가장 중요한 공시가격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초고가 아파트의 관리비는 일반 아파트보다 훨씬 비쌉니다. 고급 컨시어지 서비스, 커뮤니티 시설, 고급 조경 및 보안 시스템, 발렛 파킹 서비스 등이 제공되기 때문입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유지비용은 보유세입니다. 100억 아파트라는 것은 시세 기준이므로, 세금을 매기는 기준이 되는 공시가격이 얼마인지가 중요합니다. 공시가격은 보통 시세의 60~80% 수준으로 형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