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이 생각하시기에 스트레스가 암 같은 질병의 치명적인 원인일까요?

현대인들은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잖아요

많이 쌓이면 병이 나고 병원에 가면 선생님들이 스트레스 관리 잘해야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스트레스 받는게 제 잘못은 아니잖아요 원인을 제거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취미의 폭은 좁아지고 취미를 만들 시간 조차 없는게 현실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궁금합니다. 각종 질병의 원인들을 보면 스트레스가 꼭 들어가있는데 이게 원인불명이라 일단 써져있는건지 아니면 진짜 암 같은 큰 질병 원인이 스트레스가 주원인인건지..

사실 저도 나이가 많지는 않지만 스트레스 해소 할 방법이 사라져 가끔 울거든요.. 오늘조차도요 이게 제 해소방법이라면 방법이네요 불안도 스트레스의 한 요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