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세무·회계 분야 전문가 마승우 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학원에서 수업을 듣거나 인터넷 강의를 듣거나 같은 강의를
수단을 달리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공익근무 기간 동안
인터넷 강의를 반복적으로 듣는 것만으로 이미 수험기간 중 상당한 기간을
거쳐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강의를 듣는 것 뿐만 아니라
복습과 본인만의 체득 과정이 필수적이므로 여기에 보다 더
투자하는 것이 수험생활을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질문자님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