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줄거같으면 몸을 맡기는데
평소에는 옆에 앉아 있지도않고 뭐 먹을라면 눈 동그랗게
뜨고 앞에와서 알짱거리고 뭐 주면 냅다 물고 가서 먹고 또오고~ 먹는거 밖에 몰라요
애교가 전혀없네요 저를 무서워하는하는거 같아요
어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취향이니 존중을...
그냥 고양이과 개인겁니다.
개냥이...가 아니라 묘한개라고 해야 할듯 하네요.
그렇다고 미워하거나 무서워 하는게 아니라 그저 그런 스타일이니 남들과 좀 많이 다른 특별한 묘한개를 데리고 있다 좋아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