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너무 불공평하네요 사는 의미가 없어요
인생이 너무 불공평하네요 사는 의미가 없어요 뭣하러 사는지 모르겠어요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낳음" 당한거 같아요
한번 태어난 이상 죽는것도 엄청난 고통과 정신적 용기가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고 인생 사는게 행복은 없고 고통과 스트레스 걱정거리만 있으니까 근데 저는 그게 좀 도를 넘은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살아가는게 많이 힘드신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분명 가치있는 분이십니다. 그런 삶일겁니다.
너무 부정적으로 보지마시고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겸손한저어새70입니다.
인생은 원래부터가 공평하지 않습니다. 부모를 선택할수가 없듯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금수저, 은수저, 흙수저가 정해지니까요.
안녕하세요. 불독수리입니다. 저와 같은 입장이시네요.. 저도 태어나보니 돈이 없는 집안에서 태어나게 됐네요.. 물론 부모님은 그만큼 잘해주십니다.. 물론 돈때문에 많은 문제도 있었구요.. 항상 불공평하다고 느끼구요... 그래도 버팁니다.. 태어난걸 어떡하나요 버티고 열심히 살아봐야죠
인생은 불공평하죠 하지만 많은 공부를 하고 지식을 쌓고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기회는 올껍니다
노력은 1도 하지않고 집탓 남탓 세상탓 하지마세요
세상은 가만히 있는자에겐 기회란건 주어지지 않으니깐 열심히 노력하세요
안녕하세요. 입이방정입니다.
인생은 원래 시작점이 다른 경기입니다.
하지만 시작점을 다르지만 꾸준히 달리는 사람만이 이길수 있는 경기이기도 하지요
죽고싶을때? 무수히 많습니다.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온적도 있구요
근데 그때 든 생각이 뭔지 아십니까?
"살아야겠다. 어떻게든 살고 봐야겠다 "
이겁니다.
살아서 달리세요 언젠가는 목적지에 도착해 있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영원한청가뢰121입니다.
뻔한 말일수도 있는데 안좋은 생각이 안좋은 생각을 낳더라구요.
저도 그랬었구 일부러 긍정적이고 좋은 생각만 하라는게 아니라
그냥 사는거지~ 하는 마인드로 살면 마음도 편하고 스트레스도 딱히 안받더라구요
안녕하세요. 호텔델루나입니다. 너무 자포자기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다른사람도 다똑같다고봐요 힘들게 일하고 낙을위해 살아가는 것처럼
조금힘내셔서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부잣집 아들, 가난한 집의 아들로 태어나는 순간부터 인생은 불공평하게 시작되는거 같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기회가 똑같이 주어지긴 하지만 출발선상이 다르니 부잣집아들이 더 가능성이 큰건 사실이고요.
그렇다고 불공평한걸 탓하기만하고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더 뒤쳐질수 있으니 어떻게든 따라잡으려고 노럭해야할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