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출근버스에 늘 같은시간에 타는분이 계시는데
항상 타기전까지 담배를 피다가 급하게 타는사람이있어요 자리도 얼마없어 근처에 앉는데 냄새때문에 힘드네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것 만으로도 육체적으로 피곤히실텐데, 담배 냉새로 더 힘드시겠네요.
만얙에 통근버스가 지정 좌석이면 앉는 자리를 바꾸시고요, 담배 피고 급하게 타신 분에게 냄새 심하니 마스크 써 달라고 하시거나 물 드시고 버스에 타 달라고 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반가운두루미911입니다.
담배 냄새가 심하다고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도 냄새가 심하다는 것을 알고 있을 수 있으므로, 요청을 거절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른 자리에 앉습니다.
정 안된다면 마스크를 쓰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타기전에 담배를 피는 것은 결국 개인의 자유이기때문에 질문자님이 피하시는것 밖엔 답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그분에게 담배냄새때문에 괴롭다고 마스크를 착용하라고하시고 본인도 착용하시는수밖에는 없지않을까합니다
안녕하세요. 소통하기입니다.
답이 없기에 그사람과 멀리 안도록 노력해야지요.
싫지만 피지말라고 말할수도 없으니 피하는게 답이지요.
안녕하세요. 소소하지않는현일상충격의캐시차감입니다.
회사통근버스라 머라고 말할수가없습니다.
흡연은 개인의 자유이고 버스 안에서 냄새난다고 어쩔수 없기때문입니다.
아니면 회사 자체에서 지침을 내리는게 가장 좋습니다. 통근버스 타기전 흡연금지 라는가 말이죠.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딱히 뭐라 할 근거는 없긴 합니다
흡연을 대놓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통근버스 타기 전에 흡연하고 피는거까지 뭐라 할 순 없을거 같습니다
흡연하는 장소가 금연구역이라면 그거에 대해서는 뭐라 할 수는 있을거 같습니다
그냥 멀리 떨어져서 가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통근버스라면 같은 회사 사람일텐데 괜한 분쟁이나 다툼을 만드시는 거보단 나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투기두기투두기입니다.
저였다면 얘기를 해보았을겁니다.
흡연이 자유이긴하지만 간접흡연피해는 명백한 잘못입니다.
안녕하세요.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는 사람이네요.
말하기 무엇하면 싫은 티를 팍팍 내세요.
그게 안 통한다면 껌을 사서 드려
보세요.
친하지도 않는데 껌을 선물로 받은면
바보가 아닌 이상은 눈치 채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