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직원들의 복리후생을 위해서 다양한 정책을 시행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육아휴직의 경우, 지켜지지 않을 경우 법적으로 처벌까지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생리휴가도 위와 마찬가지 인지 궁금합니다. 육아휴직은 명확히 "출산"이라는 근거가 있지만, 생리휴가의 경우 "일을 못할정도일까? 라는 개개인의 정도의 차이"가 있기때문에 명확한 근거가 부족할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질문드리게 되었습니다. 생리휴가때 당일치기 여행을 가는 일도 종종 발생한다고 하니, 사회적 이슈가 될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