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예금·적금 이미지
예금·적금경제
예금·적금 이미지
예금·적금경제
하이브리드
하이브리드22.08.15

금리가 오른다는데 어디에 투자해야하나요

금리가 지금도 올랏고 앞으로도 금리가 오른다고하는데요

현재 가지고잇는 국내주식을 처분해야할까요?

아니면 오를때까지 가지고 가는게 나을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향후 한국의 기준금리만 보았을때는 채권매입이 가장 안정적인 투자방법이 될것입니다.

    하지만 미국의 기준금리가 한국보다 급격히 높을때에는 달러나 금에 대한 투자도 고려하면 좋을듯 싶습니다.

    다만 달러의 투자는 환율우대에 따른 수수료도 부담이 있으니우대율이 높게 받으실수 있을때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안녕하세요. 김준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가 올라갈때는 현금보유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예금에 넣는것이 안전하고


    좋습니다. 그런데 주식을 갖고 있다면


    처분하기 보다는 지금 주식이 거의


    바닥권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2-3년


    들고 있는게 좋다고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금리가 올라간다면 주식, 채권, 부동산 등 여러가지 자산 시장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국내주식이 언제 반등할지는 알 수 없어 처분 여부에 대하여는

    신중하게 검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예슬 인문·예술/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국내외 정세 자체가 미국의 테이퍼링, 금리인상 우리나라의 금리인상, 양적긴축 등으로 주식 등 자산가격에는 악영향이 미칠 요소들이 존재하오니 투자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금리인상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자산가격이 하락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체로 추세가 그렇다는 것이지, 모든 자산가격이 하락을 하는 것은 아니고, 그 안에서도 많은 성장을 보여주는 회사들이 있을 것입니다.

    또한 하락에 배팅을 하는 리버스 펀드등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또한 금리인상시 수혜주로는 금융주가 있습니다. 은행은 금리가 오르면 대출금리와 예금금리의 차이(예대마진)가 벌어지고 이자 이익이 증가해 실적이 개선되고, 보험사는 보험료로 들어온 자산 대부분을 채권으로 운용하게됩니다.. 금리가 오르면 보유한 채권에 대한 이자수익이 늘기 때문에 혜택을 보기 때문입니다.

    또한 식료품이나 통신주도 그 특성상 경제가 어려워진다고 이에 대한 소비를 줄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수혜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예적금 등도 보수적인 관점에서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예금이나 적금에 관한 금리조회에 대한 사이트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fsb.or.kr/rateinst_0100.act

    예금과 적금 중 어떠한 저축이 더 유리한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해보입니다.

    다음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eiec.kdi.re.kr/publish/columnView.do?cidx=12293&sel_year=2019&sel_month=11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전망이 항상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각 증권사들의 분석자료 들을 검토하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식은 기본적&기술적분석이 모두 필요합니다.

    기본적 분석 (fundamental analysis)은 기업의 재무제표, 건전성, 경영, 경쟁우위성, 경쟁상대, 시장 등을 분석하는 것입니다.. 선물이나 환율에 적용하는 경우에는 경제, 금리, 제품, 임금, 기업 경영의 전반적인 상황에 주목합니다.

    코인의 경우에는 해당 코인의 백서 등을 통해 분석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술적 분석(technical analysis)은 주식 시장을 비롯한 금융 시장을 분석하고 예측하는 기법 가운데 하나로서 주로 시세 동향 그래프(차트)를 이용해 분석합니다.

    마지막으로 주식투자를 하실때에는 개개인의 성향에 따라 적절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야 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투자자는 본인의 선호에 따라 투자 목적에 부합하는 여러 투자대상을 소유하게 되는데, 이와 같은 여러 투자자산의 집합을 포트폴리오라고 합니다.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자산이 많아질수록 위험은 줄어듭니다. 하지만 자산을 무한대로 증가시켜도 줄어들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따라서 아무리 효율적으로 분산 투자하여도 위험을 평균공분산 이하로는 감소시킬 수 없습니다.

    비체계적 위험: 포트폴리오의 분산투자로 제거할 수 있는 위험(분산 가능한 위험, 기업 고유의 위험)입니다. 종업원의 파업, 법적 문제, 판매의 부진 등 개별주식을 발행하는 기업의 특수한 상황과 관련됩니다. 기업의 특수사정으로 인한 위험은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분산투자를 함으로써 위험 제거 가능합니다.

    체계적 위험: 포트폴리오의 분산투자로 제거할 수 없는 위험(분산 불능 위험, 시장위험)입니다. 시장의 전반적인 상황과 관련이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이자율의 변화 등 여러 기업들에게 공통적으로 영향을 주는 경기와 관련된 요인에 영향을 받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삼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투자 성향 및 리스크 감내에 따라 다르겠지만 금리인상에 따른 예.적금등으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데 본인 판단에 따라야 할것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