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발 담금 취미가 많은 편인데요!
저 같은 경우는 대게 정적인 취미를 즐기는 편이라 도움을 드릴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몇 개 추천 드려보겠습니다.
요즘은 모르겠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뜨개질이 유행이었어요.
아예 처음부터 시작하면 열불 나고 실 다 뜯어버리고 싶긴 하지만..ㅎㅎ 좀 익숙해지시면 눈 감고도 할 수 있어요.
저는 겉뜨기 안뜨기밖에 할 줄 몰라서 매번 목도리만 뜨지만 요즘엔 도안이 잘 나와있어서 장갑, 양말, 니트 등도 금방 뜨실 수 있을 거예요.
글쓰기도 좋은 취미가 될 수 있습니다!
저는 글을 쓰고 완성본을 보면 성취감과 뿌듯함이 몰려오더라구요.
어려울 것 없이 내 생각과 경험을 표현하는 에세이 장르를 추천 드립니다:)
+책읽기도 추천드려요. 다들 읽으라고 하면 싫어하지만 어떤 책은 미친 몰입감을 줘서 읽다 끊기면 다음 내용이 너무 궁금해지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요즘은 텍스트힙? (저도 뜻은 잘 모르지만) 책 읽는 것도 유행인 것 같아요.ㅎㅎ
재밌는 취미 찾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