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이는 병변은 표면이 거칠거나 뾰족하게 솟은 전형적인 사마귀 형태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다음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1. 피지선 과증식
작게 돋아 있는 황백색·살색 구진. 짜지지 않고, 만지면 단단. 흔히 이마·코 주변에 생김.
2. 초기 닫힌 면포(초기 여드름)
아직 염증이 없어서 빨갛지 않고 작게 솟아 있어 여드름처럼 보이지 않을 수 있음.
3. 모낭에 일시적 자극 반응
면도, 마찰, 세안제 변화 후 생길 수 있음.
사마귀(HPV)라면 표면이 더 거칠고, 미세한 돌기가 있거나 살짝 비정형적으로 튀어나온 형태가 많습니다. 현재 사진은 그런 특징이 뚜렷하지 않습니다.
■ 관리 방향
과도하게 건드리거나 짜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며칠 관찰 시 변화 없이 지속되거나 개수가 증가하면 피부과에서 확대경으로 보면 정확하게 감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