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팀장이 업무에 대해 깐깐히 지시하고 챙기는 스타일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런 팀장을 욕하는데 전 괜찮은 팀장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여러분은 어떤 팀장이 좋은 팀장이라고 생각하세요? 이러한 팀장하고 어떻게 일을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싹싹하고아리따운사슴벌레1272입니다.
부하직원을 못 믿어서 그런거라 생각될 수도 있겠네요.
사람마다 받아 들이는게 틀리겠지만 너무 자주물어보는건 싫거든요.
지시를 했으면 보고전까지 기다려주는 상사가 최고라고 봅니다.
원초적인 답변을 하자면 애인을 사귀면 처음부터 잘 맞나요? 그런 경우도 물론 있지만 아닌 경우가 많죠.
똑같습니다.처음은 잘 안맞고 삐그덕 거리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팀장이 원하는 걸 눈빛만 봐도 알게되는 시간들이 올 겁니다.그때까지 조금 혼나고 야단듣더라도 잘 버텨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