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후 건조기없이 실내건조한면 냄새나여
제목 그대로입니다. 냄새가 안빠집니다.
기분좋은 냄새가 아닌 뭔가 쾌쾌한 ㅇ냄새가 사라지지않습니다. 실내건조용 세제 섬유유연제를 써도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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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총명한퓨마17입니다.
습기가 빨리 날아가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해가 비치는 베란다에서 말리거나, 제습기를 사용하시고, 빨래 사이 간격을 충분히 벌려 주세요.
안녕하세요. 유망한황로76입니다.
날씨가 습한날에 널면 빨래가 빨리안말라사
물비린내가 나는겁니다.
날 좋은날에 빨래 널거나 습한날은 제습기 가동해야 냄새가 안납니다
안녕하세요. 훌륭한호박벌156입니다.건조기가 없으면 제습기를 틀어보세요~
제습기를 틀어서 빨래건조대 옆에 두면
냄새 안나게 건조 됩니다.
그냥 건조하게 되면 건조시간이 길어지니까 섬유속에서 그런이상한 냄새가 나거든요~
햇빛 짱짱한 날 햇볕 잘 드는 곳에서 환기도 시겨가면서 빠르게 말려보세요. 빠르게 마르지 않아 눅눅한 상태로 오래 있게 되면 냄새가 납니다. 비오는날 널어둔 빨래가 살짝 냄새나는 듯 하는 이유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될꺼에요. 이 방법으로 문제가 해결되신다면 건조 방법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검붉은쭈꾸미293입니다.
유연제를 써도 그런다고하면
세탁기통자체에 곰팡이나 잔여물이
남아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세탁기 청소용세제 구매하셔서
한번 통을 세척해보세요.
그래도 냄새가 난다면 수리기사님
불러서 통을 뜯어서 세척하는 방법도있고요.
작은 도움이 되셨기를^^
안녕하세요. 듬직한집게벌레78입니다.
섬유유연제 너무 많이 쓰지 마시고 식초를 좀 많이 넣어보세요. 확실히 냄새가 덜 나구요.
세제칸에 베이킹소다나 과탄산수소 넣어주면 좋구요.
건조대에서 제습기랑 선풍기 같이 틀어주면 빨리 말라서인지 냄새 덜 나더라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