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나 직장 동료에게 부정적인 생각과 견해가 많아 지는 것 같습니다.제 자신에게 무엇이 부족한 걸까요?
요즘 너무 많은 내 삶의 질이 떨어져서 일까요
동료들의 행동과 말 이런 모든것들이 나에게 스트레스라는 감박관념에 사로잡혀 있는 것 같습니다
내 자신을 안다고 생각해서 더 해진다는 느낌도 들고요
이 모든 상황을 비켜갈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꾸준한밀잠자리15입니다.
직장에서의 부정적인 생각이 직장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개인적인 이유가 직장에 까지 영향을 미친건지 생각해 보고요..
직장때문이라면 뭔가 내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들이 쌓여서 그런경우가 많으니 그부분 뭔지 생각하고 대화를 많이 해보세요. 그래도 안되면 마음을 비우는 것도 생각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아하아입니다.
무엇이 부족하다기보다, 저의 부족한 생각에는 " 다름과 틀림" 이라는 키워드로 네이버 검색 같은것을 통해서 다름과 틀림을 좀더 이해 해보신다면 혹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안녕하세요. 멋진잉어233입니다.
좋은방향으로 생각하고 나에게 세뇌시키는 방법은 어떨까요...?
이사람이 이렇게 하는데에는 이런이유가 있어서 일꺼야라고 생각하고 머릿속으로 되뇌이니까 내 마음이 조금 덜 힘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