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동북공정이란 현재의 중국의 영토에서 발생했던 우리 민족의 과거 역사들을 모두 중국의 역사로 만드는 프로젝트입니다. 다른 말로 말하면 일본만 역사 왜곡을 하는게 아니라 중국도 역사 왜곡을 본격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동북 변강지역의 역사와 현재 상황에 대한 연구 사업이라 볼 수 있습니다. 중국 사회과학원 중국변강사지연구센터에서 동북 지역 3개의 성과 연합해 지금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2001년 6월 부터 준비를 시작해 2022년 2월 정식 승인으로 추진이 되었습니다. 바이두에서는 일본 유학 중 독립운동을 한 윤동주 시인의 국적을 중국으로, 민족을 조선족으로 표기했고, 1932년 일왕 에게 폭탄을 던진 이봉창 의사와 1932년 중국 상하이에서 일본군 사령관을 폭사시킨 윤봉길 의사도 조선족으로 표기해서 왜곡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