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배우자가 모욕을 당했습니다. 신고나 조치 절차를 알고싶습니다
퇴근 후 와이프에게 듣고 분이 풀리지않는데, 제가 일자무식이여서 도움을 구하고자 조용히 밖에 나와서 글을 올립니다.
* 그전에 있었던 일
1. 작년에 사립학교 교육행정에 와이프와 a라는분이 합격함
2. a는 해당학교 10년이상 공무직 재직중이셨음(연세도 훨씬많음)
3. 기존 3명(교육행정직1, 공무직2) 에서 교육행정 2명으로 인원이 축소
4 a가 아닌, 와이프가 행정실장이 되자 업무분장 하던거제외 대부분을 와이프로 만들어서 올림
5. 과한 업무와 a의 업무미루기로 매일 야근에 주말근무를 밥먹듯하며(보안업체 지문 출퇴근 기록있음) 우울증까지와서 병원치료를 몇 달 다님
6. 사직서를 제출하였으나 법인 및 교장선생님이 인력충원되면 좋아질거라며 조은말씀과 함께 한달이상 붙잡아주셨음
7. 올해 직원 한명이 충원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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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있었던 일
1. 본인(a)에게 온 또 와이프에게 업무를 미룸
2. 1년을 참다가 이젠 본인이 하시라 함
3. a는 본인 업무분장에 써있는 일만 할거라고 함
4. 그러면 제가 드리는 업무지시는 여전히 다 안하실거냐고 함
5. 지금도 본인이 처리한 업무들 세무보고안해서 1년간 내가 하고있다고 함
6. 이런 논쟁이 오가던중 신규직원앞에 두고 정신병원 우울증 얘기를 함
7. 신규선생님 앞에두고 무슨말을 하는거냐고 함
8. 또 논쟁이 오가던중 교장선생님한테 뇌물이라도 먹였냐(먹인줄 알았다)며 비아냥 (이땐 신규선생님이 계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교장선생님도 다른학교 업무분장을 받아보시고 너무 한쪽에 치중되었으니 업무분장을 다시하자고 하셔서 이런얘기가 나온것 같습니다.
다행히 녹취릏 했다고하고, 6번과 8번은 정말 참을수가 없습니다.
국가공무원법 제57조 복종에 의무 : 공무원은 직무를 수행할 때 소속 상관의 직무상 명령에 복종하여야 한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그외에 타인앞에서 정신병원 우울증얘기와 뇌물은 참을수가 없습니다.
너무 걱정되어 제발 퇴사하자고 몇달을 설득했는데
직책급도 없는 똑같은 쥐꼬리 월급받고, 신규에게 실장이라며 전임 실장님의 업무에 줄어든 직원분 업무까지 다 떠맡아서 하던게 뭔 메리트가 있다고 뇌물을 먹이겠습니까? 이딴거 받으실 교장선생님도 아니구요
분노와 흥분으로 좋지않은 생각이 들까봐 녹취는 제가 듣지않았고, 달래면서 얘기들은것 토대로 작성한것이여서 객관성은 부족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법적 절차와 조치들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읍면단위 촌동네라 교육청을 건너뛰고 제대로 된 절차를 밟고싶습니다
필요하다면 민사든 할건데 앞서 말씀드린대로 일자무식의 남편이라 이렇게 마음아플수가 없습니다.
모바일로 작성하여 글이 무지하고 부족할 수 있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좁은 동네고 흔치않은 사례여서 많이 알려지지 않길 바랍니다. 매우 조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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