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랑 같이일하는데 답답해요
제조업이라 한국인들이 많이 없습니다
올해부터 외국인노동자들이 한명 두명 들어오더니
5명이나되네요
말도안통하고 불량수정에...답답합니다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어쩔수가 없습니다. 외국인 노동자분들과 친하게 지내는게 제일 좋습니다.
그리고 그분들도 그 나라에서는 엘리트분들이기에 친절하게 일에 대해서 알려주면 잘
따라옵니다. 일단 세부적으로 일에 대해 알려주는게 좋습니다. ㅎ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가장힘든점은 말이 잘 통하지 않는것이고 그다음엔 일이 익숙하지 않아 불량이 많다는것인데 불량안나게 하면 인센티브를 주겠다고 하면 잘만듭니다. 외국인노동자들은 돈벌려고 온것이기 때문에 돈에 민감합니다.
안녕하세요. 몬스테라코(모든상회)입니다.
반대로 외노자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차라리 네이버 파파고번역기를 쓰던지 하세요
이거 나름 국산로컬라이징이 잘되어서 괜찬습니다.
헬조선 대한민국의 명예가 있는데 그분들을 헓게 다루지도 마시되 동시에
만만하게 보이지 마십쇼 긍지를 가져야합니다.
왜 알카에다 테러리스트가 한국에 외노자로 잠입해서 들어왔는데 일 못견디고 자기들 스스로 불체자 신고하고 테러는 커녕 죽도 밥도 못하게 됬나요.
한국인의 긍지를 가지십쇼
상사신지 아니면 같은 동료인지 모르나 사람은 인격대우를 해줘야 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꽃다운저어새231입니다.
외국노동자들도 사람이고
별반 차이 없습니다.
결국 그 사람 자체가 문제인거지요.
이 문제 못고치면 일 못한다는걸 알려줘야합니다.
따로 뭐한다기보단
파파고 번역기로 그 나라말로 번역해서
보여주세요.
진짜 돈벌려고 온 사람이면
열심히 할겁니다.
저도 몇명 써봤는데
저 방법으로 걸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