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드락비입니다.
에어컨의 전기세는 결국 실외기가 얼마나 돌아가느냐에 따라 정해집니다.
근데 에어컨의 온도를 낮게 설정하든 높게 설정하든 실외기는 똑같이 돌아갑니다.
적정온도가 되면 실외기가 꺼지는데 적정온도에 빠르게 도달하기 위해선 처음부터 최저온도로 에어컨을 켜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처음부터 최저온도로 설정하면 더 빨리 시원해질 뿐만 아니라 전기세도 아낄 수 있어서 입니다.
안녕하세요. 씩씩한웜뱃256입니다.
적정 온도에를 유지 하는것은 실외기를 최대한 적게 돌리기 위해서 그런거에요. 그러면 전기세 절약 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떳떳한스라소니64입니다.
최저온도로 해놓으셨다가 적정온도가 되시면
26~27도 정도 유지해주시는게 전기세 절감에 도움이 됩니다. 껏다 켰다가 하시면 전기세가 더많이나와요
안녕하세요. 궁금한 일반인입니다.
에어컨 전기세에 대부분이 실외기 가동에 있습니다 처음 온도를 낮게 해서 실외기 가동을 시켜놓고 실내 온도가 떨어지면 적정온도로 놓으면 실외기 가동을 하지 않습니다(에어컨 정속형, 인버터형에 따라 실외기 가동은 다릅니다) 더울때 적정온도로 가동을 시키면 실외기가 반복적으로 가동,정지가 되어 전기 사용량이 더 많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