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B.지후입니다.
회사생활에 스트레스를 안받고 사는사람은 아마 없을겁니다.
회사 대표도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릴거예요.
그렇다고 회사를 안다닐수도 없고
다른회사 가봤자 그놈이 그놈이고
어딜가나 그런놈 꼭있고 말이죠.
저도 당연히 스트레스엄청 받으며 일합니다.
오죽하면 꼴도보기 싫은 상사가 장난치는것도 스트레스입니다.
그렇다고 피할수도 없네요.
그래서 저는 그냥 부대낍니다.
짜증은 나지만 내가 맞춰주면 좀 조용해지거든요.
스트레스를 좀 적게 받는 쪽으로 한번 생각해보시고
스트레스 푸는 저만의 방법은
친한친구와 맥주한잔하면서 상사욕 실컷 하는겁니다.
그러다보면 둘이 낄낄거리며 웃다가 풀려요.
그 순간만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