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받을 수 있을줄 알았던 보험료를 설계사의 잘못된 또는 확실하지 않지만 고의적으로 설명을 제대로 안해서 보험료를 못받게 됐습니다
이로인해 정신적 스트레스도 어마어마 하네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