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여성들 남자 자전거타기 취미 어떻게 받아 들이는가요?

아는 지인 중 자전거타기 하는데 운동 삼아 하는 정도 아니라 동호회 가입해서 1박 2일 종주 한다는데 갈 때마다 아내가 싫어한다며 내가 나쁜짓 하는것도 아닌데 이해하지 않는다고 섭섭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성들 남자 자전거타기 취미 어떻게 생각하는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자들이 자전거 타는 취미 자체를 그 자체로 싫어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질문 글도 보시면 1박 2일 종주를 한다고 하는데 이유가 무엇이든 외박하는 남편을 좋아하는 와이프는 세상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로 인해 독박육아가 되던 함께 보내고 싶었던 시간을 보내지 못하게 되든 뭐든 외박이 일단 싫을 겁니다.

    더불어서 자전거를 타는 것은 좋은데 한강 공원 내에서도 보면 정해진 속도를 지키지 않고 질주하거나, 도로에서도 차량 통행을 방해하며 무리로 움직이는 자전거 족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는 인식이 조금 안좋은 것 같습니다.

    더불어 혼성으로 같이 달리는 무리도 많은데 다들 자전거 주행을 잘 하기 위해서 타이즈나 딱붙는 옷을 입고 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것도 싫어할 사유가 되지 않을까요?

    반대로 생각했을때 괜찮으신 분이라면 그와 같이 비슷한 성향의 분을 만나셨으면 좋을테지만 사랑해서 본인이 선택해 결혼한 와이프가 싫어한다면 그 또한 의견을 존중하여 타협하거나 자중하시는 것이 맞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자전거 타는 취미 자체는 당연히 너무 괜찮고

    정해진 몇시간을 깔끔하게 딱 운동 하고 집에 오는거면 괜찮은데,

    배우자가 같은 취미를 갖고 함께 동행해서 가는 것도 아니고

    남편분 혼자만 1박 2일이라는 시간동안 가는 건

    아내 입장에서는 조금 그럴 것 같네요~

    (그 구성원들이 어떤 성향의 분들이신지도 모르고, 또 여자분들도 계실 수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