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틀에서 바람이 들어올때 어떻게 하시나요?
창문을 아무리 꼭 닫아도 추운 겨울이라 그런지
차가운 바람이 조금씩 흘러들어오네요.
평소엔 보일러 온도를 높이지만 이도 경제적으로
손해이기에 어떤 해결방법이 없을까 하여
질문 남겼습니다. 답변이 달리지 않아 재업로드합니다.
예전에 살던 집이 그랬던 기억이 있네요. 창틀에 스펀지도 붙여보고, 바람 막는다는 테이프 같은 것도 붙여보았으나 큰 효과는 없더라구요. 가장 효과가 있는건 창을 전체로 덮는 비닐이 제일 좋았어요. 비닐에 자크 형식으로 창문을 열수 있도록 기능성 있는 제품이 있더라구요. 창틀에서 바람이 들어오면 비닐이 들썩이는 걸 보면 잘했다는 생각이 ㅎㅎ
안녕하세요.
요즘 저희집도 창문 틈에서 바람이 들어와서 해결하기 위해 찾은 제품을 설치해보았는데요, 지금은 바람이 거의 안들어옵니다.
제일 간단하게는 시중에 문풍지라고 판매하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저는 우레탄문풍지를 쓰는데 효과가 좋은거 같습니다..
가위로 잘라서 간격에 맞게 창문 틀에 붙이고 문만 닫아주시면 끝입니다. 간단합니다.
대신 창틀에 청소를 조금 해주어서 깨끗한 상태로 붙이면 미관상 더 좋습니다.
또 벌레도 차단해주기 때문에 따로 제거하실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창틀에서 들어오신다면 창틀에서 들어오는 바람을 막아주는 제품을 구매하셔야겠죠?
이런것들 종류도 많으니 한번 찾아보시구요 기본적으로 열을 가장 많이 빼앗기는 곳이
창문 계열이니 뽁뽁이 같은거 다이소 제품은 얇으니 알아보셔서 에어층이 빵빵한걸로
구매해서 창문에 바르시는건 기본입니다.
우풍을 정말 심한환경이라면 보일러를 켰다 껏다 하시지 말고 일정온도에 계속 유지하시고 사용하시는게
가스비 절약에도 좋고 외출모드는 10도시 이하로 떨어졌을씨 동파 방지를 위한 기능으로
겨울철엔 집을 오래 비우실때 2~3도가량 온도를 내려놓으시고 나가시는데 더 절약됩니다.
제휴커미션 제공받을수 있어요!!
창문 자체는 닫혀있지만 실제 창문 틀과 벽 사이의 틈이 있어서 바람이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깥쪽에 실리콘 작업이 꼼꼼히 되지 않은 경우 보통 이런 현상이 나타납니다
창문 바깥쪽 창틀 테두리 부분들의 실리콘을 걷어내고 외장용 실리콘으로
다시 꼼꼼하게 작업하면 지금 보다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바깥온도가 차가워서 공기가 차가워지는것과 차가운 바람이 조금씩 들어오는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실리콘 부분을 잘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