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운항중에 비행기 문이 열리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비행기가 높은 고도로 운항중일때 조립 불량으로 문짝이 떨어져 나가면

기체 내부나 기체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고도가 높아서 순식간에 질식사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비행기가 높은 고도에서 운항할때 문이 열리거나 문짝이 떨어져 나가는 상황은 매우 위험하지만, 극단적으로 순식간에 질식사하는 일은 없습니다. 고도가 높으면 외부 기압이 매우 낮아 기체 내부와 큰 압력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문은 구조적으로 외부 압력에 의해 firmly 닫히도록 설계되어 있고, 쉽게 열리지 않습니다. 만약 만에 하나 문이 열리면 급격한 기압 저하(감압 현상)가 발생하지만, 이는 비행기 전체가 부서지거나 추락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급강하가 자동으로 시작되고, 승객들은 산소 마스크를 착용하며 조종사들이 빠르게 대처합니다. 이 과정에서 산소 부족 위험이 있으나 기내 산소 시스템과 안전 프로토콜 덕분에 즉각적인 큰 피해를 막을수있습니다. 비행기는 견고한 구조로 설계되어 갑작스러운 압력 변화에도 견디며, 승객의 생명을 보호할수있게 되어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

      대부분의 비행시간 동안 문은 열리지 않습니다. 기압차 때문입니다. 기압은 고도가 높을수록 낮아지는데 지상의 기압이 1이라면 민항기의 순항 고도인 약 9km의 기압은 26% 수준입니다. 이정도 기압에서 사람은 숨을 쉴 수 없지만 항공기 내부엔 지상과 비슷하게 기압을 유지해주는 여압 시스템이라는 게 있습니다.

      여압 시스템은 대신 기압차를 만듭니다. 항공기 내부와 고도 상승에 따라 낮아진 항공기 외부 대기압의 차이로 항공기 표면은 1제곱인치당 4.5kg의 압력을 받게 됩니다.

      사람이 끌려가려면 순항 고도 정도에서 비상문보다 큰 구멍이 생겨야 합니다. 테러나 심각한 기체 결함이 아니고서는 발생할 수 없는 일입니다. 만약 내 앞에서 이런 일이 생겼다면 즉시 안전벨트를 매야 합니다. 실제 1988년 하와이로 향하던 알로아 항공 여객기가 약 7000m 상공에서 천장 부근이 뜯겨져 나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안전벨트를 매고 있던 승객들은 살았지만 그렇지 못했던 승무원 한 명이 기체 밖으로 튕겨나가 사망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준희 과학전문가입니다.


      모든게 기체 밖으로 다 빨려나가게되죠.

      그러면 결국 중력에 의해 땅으로 떨어져 그 높은곳에서 떨어진다면 생존자는 없겠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