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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늉한사발
숭늉한사발23.04.06

바코드를 최초로 고안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굵기가 다른 막대기를 조합하여 만든 코드인 바코드를 이용하여 상품관리를 효울적으로 할 수 있게 됐고 또한 간편결제에서도 이용되는데 이러한 바코드의 최초 개발자가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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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수희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1948년 미국의 Norman Joseph Woodland 와 Bernard Silver가 고안해낸 광학판독장치 입니다

    이를미국 시카고에잇는 시어즈로벅이란 백화점이 재고 관리하는데필요한 POS시스템과 연결하여 현재처럼 상용화된것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4.06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바코드는 노만 조셉 우드랜드(Norman Joseph Woodland)라는 드렉셀 대학교 출신의 미국 발명가에 의해 1949년도에 개발되었습니다. 이름 그대로 막대기로 된 부호(code)로서, 컴퓨터가 판독할 수 있도록 고안된 굵기가 다른 흑백 막대로 조합시켜 만든 코드죠. 일반적으로 제품 포장지에 막대와 그 아래의 숫자로 이루어진 표시 방식이 바로 바코드이며, 제품에 정해진 코드를 부여함으로써 효율적인 상품 관리가 가능해지고, 그 가격도 싸기 때문에 많이 이용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버나드 실버와 조지프 우드랜드가 바코드 개발을 시작한지 26년, 특허권을 얻은지 22년만이었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바코드를 처음 만든 것은 1949년 미국의

    조 우드랜드라는 사람으로 그는 슈퍼마켓

    계산대의 일을 좀 더 쉽게 하려는 의도로

    발명하였습니다.


    그가 어릴 적 보이스카웃 활동을 하면서

    익힌 모스 부호를 활용하여 각각의 숫자를

    두께가 서로 다른 막대로 바꾸어 표시하였고, 이 바코드로 슈퍼마켓에서 파는 모든 상품의 고유 번호를 나타내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바코드는 노만 조셉 우드랜드라는 드렉셀 대학교 출신의 미국 발명가에 의해서 1949년도에 개발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보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바코드를 고안한 사람은 1948년에 드렉셀 공대 출신의 버나드 실버라는 사람이 고안을 하였고

    여러 과정을 거쳐서 IBM사에서 1974년도에 처음으로

    사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바코드는 1948년 미국 펜실바니아의 필라델피아의 드럭셀 공대의 버나드 실버가 계산상의 편의를 위해서 제품의 정보를 읽을 수 있는 방법이 필요 하다는 지역 슈퍼 마켓 사장의 이야기를 듣고 개발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최초로 바코드를 이용해서 제품을 스캔 한 것은 1974년 6월26일 출시한 과일 맛 츄잉 검 이였다고 합니다.


  • 바코드를 최초로 고안한 사람은 노름 웨든(Norman Woodland)과 버나드 실버(Bernard Silver)입니다. 1948년, 노름 웨든과 버나드 실버는 상품 판매를 자동화하기 위한 시스템을 고안하던 중, 바코드를 발명했습니다. 이후 1952년에 첫 번째 바코드가 상품에 사용되었습니다. 바코드는 이후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며, 현재는 상품뿐만 아니라 우편물, 의료 기록, 운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다운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바코드는 미극의 드렉셀 대학교 출신 발명가 노만 조셉 우드랜드 (Norman Joseph Woodland)가 의 1949년도에 발명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광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바코드를 최초로 고안한 사람은 노만 우드란 사람입니다. 노만 우드는 1948년에 바코드를 고안하였으며, 이후 1952년 바코드 시스템을 개발하였습니다.

    노만 우드는 미국의 식료품 유통업체인 ‘페네트 스트라이프(펜스트립)’사와 함께 바코드를 개발하였습니다. 당시 페네트 스트라이프는 상품의 재고와 판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바코드 시스템을 도입하고자 하였고, 노만 우드는 이를 위해 바코드를 고안하게 되었습니다.

    노만 우드는 바코드를 고안한 이후, 이를 쉽게 읽을 수 있는 바코드 리더기도 함께 개발하였습니다. 이후 바코드 시스템은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적으로 보급되어 현재까지도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형원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바코드는 미국의 발명가 노먼 조셉 우드랜드와 친구 버나드 실버가 만들었습니다. 1949년 1월 우드랜드는 슈퍼마켓 손님들이 물건을 빨리 사서 나가는 방법을 찾다가 손가락으로 해변의 모래를 긁다가 바코드의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모래에 남은 길쭉한 선처럼 여러 개의 막대에 상품 정보를 담자는 생각이었습니다.

    이렇게 개발된 바코드는 1952년에 특허를 받았지만 바로 쓰이지는 못했습니다. 바코드를 쓰려면 바코드를 읽고 정보를 처리하는 장비가 필요했습니다. 바코드를 어떤 모양으로 만들고 정보를 담을지 표준도 정해야 했습니다.
    결국 최초의 바코드는 특허를 받은 뒤 20년도 넘게 지난 1974년 6월 26일 오전 8시 미국 오하이오주의 작은 마을인 트로이의 한 슈퍼마켓에서 처음 사용됐습니다. 전날 밤 슈퍼마켓 직원들이 매장에 있는 수천 개의 품목에 바코드를 붙였고 바코드를 읽을 컴퓨터와 스캐너도 새로 설치했습니다. 바코드가 붙은 물건 가운데 최초로 판매된 상품은 껌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