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면컵은 개발할 때 뜨거운 물로 조리하도록 만들어졌나요?
일반적으로 비빔면은 면을 삶은 후에 차가운 물에 헹군 다음에 비빔소스와 비벼먹습니다. 그런데 컵으로 나온 비빔면은 조리방법에 차가운 물에 헹구라는 문구가 없다며 만들 때부터 뜨거운 물로 조리하도록 만들어졌다고 하던데 맞나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차가운 물로 면을 헹굴 여건이 된다면 헹궈서 차게 먹는게 더 낫긴 합니다.
그럴 여건이 안될때는 헹구는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되긴 하죠.
안녕하세요. 훈훈한두꺼비124입니다.
컵라면의 특성상 뜨거운 물에 간편하게 익혀서 먹을 수 있도록 만들었고 대부분 편의점에서 먹기 때문에 비빔면이라도 찬 물에 헹궈서 먹을 수가 없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애초에 뜨거운 물로 조리해 먹도록 나왔지 않았나 싶어요.
안녕하세요. 포근한하운드43입니다.
일반 봉지에 들어가 있는 비빔면은 뜨거운 물로 조리 후 차가운물로 행구어 먹습니다
하지만 컵으로 나온면은 간편하게 언제 어디서든 먹을 수 있게 만들었기 때문에 차가운물을 사용할 수가 없는 상황이 많기 때문에 뜨거운물로만 먹을 수 있게 만들 었습니다
하지만 맛은 생각보다 있지만 맛은 일반 봉지라면 처럼 시원하게 먹을 수 없어 맛이 차이가 있습니다
상황에 맛에 컵라면도 차가운물로 행구어 먹으면 일반 봉지라면 처럼 똑 같은 맛을 낼 수 있을 꺼예요
답변 도움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