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키우고 훈련을 시켜 다 보면은 사람 말을 알아듣고 따르고 합니다 앉아 ㆍ일어서ㆍ 손 ㆍ이 정도의 말들은 훈련을 조금만 시켜 보면은 알아 듣고 행동을 합니다 명견이라고 하는 개들은 90가지를 알아듣고 행동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훈련을 잘 시켜서 글쓴이 분에 강아지도 명견으로 한번 만들어 보시는 것도 한번 생각을 해 보시죠.
강아지가 사람 말을 알아 듣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사람 말을 알아 듣는 것 같이 알아듣지를 못 합니다 강아지에게는 한계가 있습니다 몇 까지는 얼마든지 훈련을 통하여 알아 듣게 할 수 있습니다 앉자라는 말이라든지 일어서 굴러 이런 말들은 몇 번만 훈련시키면 알아 듣고 따라 하기도 합니다 또 훌륭한 맹견들은 더욱 많은 말을 알아 듣고 행동 하기도 합니다 마약을 찾아내는 개도 있고냄새를 맡아서 끝까지 추적 하는 추적한추적 전문견들들도 있고 명인들을 인도 하는 인도견들도 있습니다
강아지는 사람 말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는 없지만, 억양이나 톤, 몸짓 등으로 뜻을 전달하거나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주인의 말을 잘 알아듣는 능력은 보호자의 훈련이나 교육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비둘기나 집에 가자는 말을 알아듣는 것은, 그 말과 관련된 경험이나 상황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