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
지하수는 눈, 비 등 강수현상으로 지표에 내린 물이 토양 사이로 스며들어 지층 속에 숨어 있는 물입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단단한 토양이나 암석 같지만 입자 사이나 절리 등의 틈이 있어 그 사이로 물이 스며들어가는 것입니다. 스며 들어간 물은 불투수층을 만나면 더이상 아래로 내려가지 못하고 수평으로 도 낮은 곳을 찾아 이동합니다. 이 때 물은 입자사 암석의 틈 같은 곳에 있습니다. 이렇게 물이 모여 있는 곳에 관을 박으면 주위의 압력으로 인해 물이 밖으로 밀려나오게 됩니다. 또는 우물을 파면 그곳으로 물이 모이게 되는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검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