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명령식의 언어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남편의 말투때문에 많이 힘듭니다. 본인의 생각과 자신의 말을하는것이 아닌 모든것을 상대방 을 기준으로 뭐뭐해라. 어떻게 해라. 하지마라. 무슨말만하면 조용히해라. 라고 명령식으로 말을하는 남편때문에 하루종일 정말 지치네요. 너무 히듭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부부사이에는 존중의 대화가 필요합니다
대화 즉 소통의 기술이 필요한거죠
명령식이라면 권유형이나 청원형으로
해달라고 말을 해야해요
직장에서 부하직원에게 하는말은
삼가해주세요
남편분께서는
눈치나 센스가있기 때문에 곧 고치게 될거에요
항상 좋은관계 이어가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부부생활에 있어서 대화문제로 인해 스트레스가 쌓인다면 하루빨리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더 큰 스트레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남편에게 진지한 대화를 요청하여 아내분이 받는 스트레스에 대하여
솔직하게 전하세요. 스트레스가 커지면 나중에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하루빨리 대화를 시도하시고 대화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부부상담소 등을
찾아 자문을 구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남편이랑 우선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소통해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대화에 있어서 명령을 하고 공격적인 것은 서로간의 발전에 도움이안되기에 서로 말의 방식을 수정해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위 남편의 말투 등 떄문에 스트레스가 극심하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분에게 진지하게 이러한 말투를
하지 않도록 부탁을 하고 이 부분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남편에게 그런 명령식의 말투 때문에 힘들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말해야 합니다.
남편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금방 고친다면 편하겠지만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더 크겠죠.
말투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느끼기 때문에 더 큰 감정의 골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필요하면 가정 상담소에서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우선 부부간의 관계에서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대화 입니다.
어떤 부분에서 어떤 감정을 느꼈다는 등의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게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