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욱현 의사입니다.
흉통이나, 호흡곤란, 열, 오한, 근육통이나, 관절통 및 기운 없음 등의 호소를 하면서 병원을 찾는다. 흉통은 약 35%의 환자들에게서 발생하며, 찌르는 듯한, 날카로운 양상의 흉통이나, 때로는 쥐어짜는 듯한 통증으로, 이러한 양상의 통증은 급성심근경색의 증상일 수도 있어 심근염과 급성심근경색의 감별이 어려울 때도 있다.
- 혈액 검사: 염증 수치의 상승 정도, 백혈구 수치의 확인, 심근효소수치의 상승 여부 확인
- 심초음파 검사: 심장 기능, 동반된 다른 질환을 확인, 심근경색을 배제할지 결정
- 관상동맥조영술: 심근경색이 완전히 배제되지 않을 경우 시행하기도 함
- 심장 MRI: 최근 사용이 증가하고 있으며, 심장 근육의 부종을 확인할 수 있음
- 관상동맥 CT: 비침습적으로 관상동맥의 협착 정도를 파악할 수 있어 관상동맥조영술 대신 사용하기도 하나, 급성 심근염일 경우 심박수가 빠른 경우가 많아 사용이 제한됨
(서울대 병원 홈페이지)